전기회로 설계|기초편
역률이란? : 계산과 효율 개선
2025.03.26
역률은 전력회로가 유효 전력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0에서 1까지의 수치로 나타냅니다. 1에 가까울수록 역률이 높고, 전력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교류 전력과 역률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역률이 낮으면 전력의 변동이나 손실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역률의 개선은 전력 시스템의 효율 향상과 비용 절감에 기여합니다.
본 기사에서는 「역률」에 초점을 두고, 기본적인 개념부터 실질적인 계산 방법, 그리고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까지 설명하겠습니다.
역률의 정의
역률은 전기회로의 효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유효 전력과 피상 전력의 비율로 정의됩니다. 통상적으로 역률은 0에서 1까지의 범위에서 나타내고, 1에 가까울수록 효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직류 회로에서 역률은 항상 1이지만, 교류 회로의 경우 코일이나 콘덴서의 영향으로 역률이 변동합니다.
맥주잔을 예로 들어 설명하면, 맥주의 액체 부분은 유효 전력으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를 나타냅니다. 이 에너지가 모터나 기기를 동작시키기 위한 역할을 합니다. 반면에 거품 부분은 무효 전력으로 마실 수 없는 여분의 에너지이지만, 맥주잔의 전체 용량 (피상 전력)에는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효 전력은 주로 코일이나 콘덴서에 의한 리액티브 부하로부터 유래되며, 에너지 자체는 사용되지 않지만 전력 시스템에 부하가 가해지는 원인이 됩니다.
맥주잔 전체를 차지하는 맥주의 액체 부분의 비율이 역률을 나타냅니다. 역률이 1에 가까울수록 맥주잔 안의 맥주가 많고 거품이 적기 때문에 에너지가 효율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역률이 낮은 경우에는 거품 (무효 전력)이 많기 때문에 시스템의 효율이 저하되어 전력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거품 부분을 줄이는 것이 전력 시스템의 효율 향상 및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역률의 공식
역률이란, 전력 시스템에서 중요한 지표로, 전기회로의 효율을 나타냅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역률은 유효 전력과 피상 전력의 비율로서 정의되고, 하기의 수식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역률 (PF) = \displaystyle \frac{P(유효 전력)[W]}{S(피상 전력)[VA]}\)
또한, 피상 전력, 유효 전력과 무효 전력의 관계를 바탕으로 하기의 수식으로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역률(PF)=\displaystyle \frac{P(유효 전력)}{\sqrt{(P(유효 전력))^2+(Q(무효 전력))^2}}\)
통상적으로 0에서 1까지의 수치로 나타내며, 1에 가까울수록 전력의 유효 활용이 높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역률의 계산
직류 회로 (순수한 저항 회로)에서 전류 파형과 전압 파형은 서로 동상이므로, 위상차가 0도입니다. 따라서, 역률은 하기 식과 같아집니다.
\(PF=cos0°=1\)
즉, 소비되는 와트수는 소비되는 볼트암페어의 수와 동일하여, 역률은 1입니다. 또한, 코일이나 콘덴서로 인한 영향을 받은 회로에서 위상차가 90도인 경우 역률은 하기 식과 같아집니다.
\(PF=cos90°=0\)
즉, 소비되는 와트수는 zero이지만, 무효 부하에 공급되는 전압과 전류가 있습니다.
역률 계산의 예제
예를 들어, 어떤 장치의 유효 전력이 500W, 피상 전력이 600VA인 경우, 역률은 하기 식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Z = \displaystyle \frac{500}{600} \ = 0.833\)
이 식의 계산을 통해 역률을 산출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인 예를 소개하겠습니다.
인덕턴스 0.1H, 저항 50Ω의 권선 코일을 100V의 50Hz 전원에 접속하는 경우, 코일의 임피던스, 전류, 역률, 피상 소비전력을 계산해 보겠습니다.

코일의 임피던스 Z는 하기의 식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Z=\sqrt{R^2+(X_L-X_C)^2}\)
이 식에서 R은 저항, XL은 인덕턴스에 의한 리액턴스, XC 는 캐패시턴스에 의한 리액턴스입니다.
\(X_L=2πfL=2π×50×0.1=31.42 [Ω]\)
\(X_C=\displaystyle \frac{1}{2πfC}\)
이 식에서 f는 주파수 (50Hz), L은 인덕턴스, C는 캐패시턴스입니다.
단, 이 예에서 캐패시턴스 조건은 없으므로, XC=0이 됩니다.
\(Z = \sqrt{50^2+(31.42-0)^2} \ = 58.71 [Ω]\)
전류 I는 전압과 임피던스의 관계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I=\displaystyle \frac{V}{Z}=\displaystyle \frac{100}{58.71}=1.7035 [A]\)
역률 PF는 유효 전력과 피상 전력의 비율입니다.
\(PF=\displaystyle \frac{R}{Z}=\displaystyle \frac{50}{58.71}=0.853\)
피상 전력 S는 전압과 전류를 곱한 값입니다.
\(S=VI=100×1.704=170.4 [VA]\)
따라서, 코일의 임피던스는 약 58.71Ω, 전류는 약 1.704A, 역률은 약 0.853, 피상 소비전력은 약 170.4VA가 됩니다.
역률을 더 높이기 위해 코일에 역률 개선 콘덴서를 추가하게 되면, 이러한 콘덴서가 무효 전류 발생기로서 기능하게 되므로 코일이 소비하는 무효 전력이 삭감되어, 소비전류의 총량이 삭감됩니다.
역률 특성의 이해
역률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은, 전력 시스템의 효율을 최대화하기 위해 중요합니다. 역률은 전류와 전압의 위상차를 나타내며, 1에 가까울수록 효율이 높습니다. 낮은 역률은 무효 전력을 증가시켜, 에너지 낭비 및 설비의 부하 증대를 초래하게 됩니다.
역률과 교류 전력 : 유효 전력과 피상 전력에서 역률을 이해
역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교류 전력과의 관계를 충분히 이해해야 합니다. 역률은 전력 삼각형 (파워 트라이앵글)으로서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파워 트라이앵글에서는 3개의 변이 유효 전력, 무효 전력, 피상 전력을 나타냅니다.
상기의 예를 파워 트라이앵글로 나타내면 아래 그림과 같아집니다.

파워 트라이앵글은 직각 삼각형으로 빗변이 피상 전력 S를 나타내고, 저변이 유효 전력 P, 높이가 무효 전력 Q를 나타냅니다. 각 변의 길이는 다음 식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피상 전력
\(S=V_{rms}\ I_{rms}\ [VA]\)
이 식에서 Vrms는 전압의 실효치이며, Irms는 전류의 실효치입니다.
・유효 전력
\(P=V_{rms}\ I_{rms}\ cos\theta = S\ cos\theta\ [W]\)
이 식에서 θ는 전압과 전류의 위상차를 나타냅니다.
・무효 전력
\(Q=V_{rms}\ I_{rms}\ sin\theta\ = S\ sin\theta\ [VAR]\)
이러한 관계를 삼각형으로 시각화하면, 다음과 같은 삼각 관계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S^2=P^2+Q^2\)
\(S=\sqrt{P^2+Q^2}\)
・역률
역률 cosθ는 유효 전력 P와 피상 전력 S의 비율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cos\theta = \displaystyle \frac{P}{S}\)
역률이 1에 가까워질수록 부하는 이상적인 저항성 부하에 가깝고, 전력 공급의 효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역률이 낮은 경우에는 부하가 더 많은 무효 전력을 소비하여, 전력 공급의 효율이 저하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위상차가 역률에 미치는 영향
위상차가 역률에 미치는 영향은 전력 시스템의 효율을 좌우하는 요소입니다. 역률 (Power Factor)은 전압과 전류 사이의 위상차에 따라 결정되며, 다음 식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PF=cos\theta\)
이 식을 통해 위상차가, 전력이 얼마나 유효하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교류 회로에 있어서 파형의 지연각이 위상차로 나타납니다. 위상차는 통상적으로 전류 파형과 전압 파형 사이에서 발생합니다.

위상차는 각도로 나타내며, 일반적으로는 전압이 선행하는 경우를 플러스 위상차, 전류가 선행하는 경우를 마이너스 위상차라고 합니다.
위상차가 존재하면 유효 전력과 무효 전력의 비율이 변동합니다. 이로 인해 역률이 저하되어 전력의 질이 악화됩니다.
예를 들어, 저항만 포함되는 회로에서는 전압과 전류는 동일한 위상을 지닙니다. 이러한 경우, 위상차는 0도이며, 역률은 1 (100%)이 됩니다. 즉, 모든 전력이 유효 전력으로서 소비되므로 시스템은 매우 효율적으로 동작합니다.
반면에 코일이 포함되는 회로에서는 전류가 전압에 대해 90도 지연됩니다. 이때 위상차는 90도이며, 역률은 0이 됩니다. 이는 모든 전력이 무효 전력으로서 소비되고, 실제로는 동작시킬 수 있는 전력이 전무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마찬가지로 콘덴서가 포함되는 회로에서도 전류가 전압에 대해 90도 선행되기 때문에 역률은 다시 0이 됩니다.
이러한 극단적인 예 이외에도 위상차가 0도와 90도 사이 임의의 각도인 경우, 역률은 cosθ의 값이 됩니다. 예를 들어 위상차가 30도인 경우 역률은 약 0.866이 되어, 역률이 1보다 작기 때문에 저항만 포함되는 회로보다도 효율이 저하되어 무효 전력이 증가하게 됩니다.
역률의 저하는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발생시켜, 전력 시스템의 효율을 현저하게 저하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전력 회사나 설비 관리자에 있어서 낮은 역률은 추가 비용의 발생을 의미합니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역률을 개선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콘덴서나 인덕터를 사용하여 위상차를 보정하고 전압과 전류의 위상차를 작게 함으로써 역률을 향상시킵니다.
이와 같이 위상차가 역률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므로, 전력 시스템의 효율과 경제성으로 직결됩니다. 적절한 대책을 실시함으로써 에너지의 낭비를 줄이고, 더 효율적인 전력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변위 역률이란?
변위 역률 (Displacement Power Factor)은 기본파의 전압과 전류 사이의 위상차를 바탕으로 계산되는 역률입니다. 고조파가 존재하지 않는 이상적인 조건에서 변위 역률은 역률과 동일한 의미를 가집니다. 변위 역률은 하기의 식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DPF=cos\theta\)
이 식에서 θ는 기본파의 위상차입니다. 변위 역률은 시스템의 전력 품질을 평가하기 위한 기본적인 지표입니다.
역률 1이란?
역률 1 (Unity Power Factor)은 전압과 전류 사이에 위상차가 없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이 상태에서는 모든 전력이 유효 전력으로서 소비되고 무효 전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률 1의 상태는 하기 식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PF=cos0°=1\)
역률이 1인 경우, 시스템은 매우 효율적으로 동작하여, 에너지 손실이 최소한으로 억제됩니다. 이는 이상적인 전력 공급의 목표입니다.
지연 역률이란?
지연 역률 (Lagging Power Factor)이란 전류가 전압에 대해 지연되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이는 주로 유도성 부하 (예 : 모터나 트랜스포머)가 원인입니다. 지연 역률 상태는 하기 식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PF=cos\theta (\theta>0)\)
이 식에서 θ는 전류가 전압에 대해 지연되는 각도입니다. 지연 역률이 낮으면 무효 전력의 비율이 높아져, 전력 시스템의 효율이 저하됩니다. 지연 역률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콘덴서를 사용하여 무효 전력을 보상하는 방법이 일반적입니다. 콘덴서는 전류를 선행시키는 특성이 있으므로, 유도성 부하로 인한 지연을 상쇄시킵니다.
선행 역률이란?
선행 역률 (Leading Power Factor)은 전류가 전압에 대해 선행되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이는 주로 용량성 부하 (예 : 콘덴서)가 원인입니다. 선행 역률 상태는 하기 식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PF=cos\theta (\theta<0)\)
역률이 1보다 작은 수치인 경우 (예를 들어 역률이 0.9 등), 전류의 위상이 전압보다 선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선행 역률의 경우, 시스템에는 무효 전력이 생성되지만, 그 무효 전력은 마이너스 값 (즉, 시스템에 전력을 피드백하는 형태)이 됩니다.
선행 역률이 높은 경우, 전력 시스템의 효율 향상이 기대되지만, 과도한 선행 역률은 무효 전력의 증가를 발생시켜, 시스템의 안정성에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역률 개선
역률 개선은 전력 시스템에서 전류와 전압의 위상차를 감소시키는 기술입니다. 이에 따라 에너지 효율이 향상되어 비용 절감이 가능해집니다. 무효 전력을 줄여 실효 전력을 최대화함으로써, 설비의 내구성도 향상됩니다. 예를 들면, 가정이나 오피스의 에어컨 및 조명기구에서 역률을 개선하면, 전기요금의 삭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공업 분야에서는 대규모 전력 사용 설비의 역률 개선이 중요합니다. 또한, 전력 공급 시스템 전체의 역률이 향상되면, 전력 손실이 감소되어 에너지의 효율적인 전송이 가능해집니다.
역률 향상의 구체적인 방법
전력회로의 역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입되는 장치나 회로를 역률 개선 회로라고 합니다.
DC 회로에서 평균 전력은 간단히 V×I 로 계산됩니다. 그러나, AC 회로의 경우에는 조금 달라집니다. AC 회로는 대부분 코일, 권선, 변압기 등의 유도 소자가 포함되어 있어 전류와 전압의 위상에 편차가 발생됩니다. 그 결과, 평균 전력은 전류와 전압을 곱한 값보다 작아지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저항과 리액턴스 (유도 소자의 일종)가 포함된 회로에서 위상각 θ를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AC 회로에서 평균 전력을 계산할 때에는 전류와 전압뿐만 아니라, 위상차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럼, 주요 역률 개선 회로의 종류와 역할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콘덴서 회로
역률 개선의 일반적인 방법으로서, 콘덴서를 도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콘덴서는 무효 전력을 보상하여 유효 전력을 증가시킴으로써 역률을 향상시킵니다.

역률 보정 콘덴서를 삽입하여 역률을 향상시키기 위한 계산식은 역률의 정의를 바탕으로 하기 식을 통해 구할 수 있습니다.
먼저, 역률 PF는 하기의 식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PF = \displaystyle \frac {R}{Z}\)
이 식에서 Z는 코일의 임피던스, R은 코일의 저항입니다. Z는 하기의 식을 통해 계산할 수 있습니다.
\(S = \sqrt{R^2 + (X_L – X_C)^2}\)
이 식에서 XL은 코일의 인덕턴스에 의한 리액턴스이며, XC는 역률 보정 콘덴서의 캐패시턴스에 의한 리액턴스입니다.
\(X_L = 2\pi f L\)
\(X_C = \displaystyle \frac{1}{2\pi f C}\)
목표 역률 PFtarget이 0.95 이상이 되도록 역률 보정 콘덴서를 삽입하는 경우, 하기 식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PF_{target} = \displaystyle \frac{R}{Z_{target}}\)
\(Z_{target} = \sqrt{R^2 + (X_L – X_{C_{target}})^2}\)
이 식에서 XCtarget은 목표하는 역률 보정 콘덴서의 캐패시턴스에 의한 리액턴스입니다.
\(X_{C_{target}} = \displaystyle \frac{1}{2\pi f C_{target}}\)
이러한 식을 사용하여 Ctarget을 구할 수 있습니다. 단, 계산 시에는 수치해석을 사용할 필요가 있으며, 구체적인 계산식은 하기와 같습니다.
\(C_{target} = \displaystyle \frac{1}{(2\pi f)^2 \left(\frac{1}{PF_{target}^2} – 1\right) L}\)
이 식에서 f 는 전원의 주파수, L은 코일의 인덕턴스입니다.
그럼, 이 계산식을 사용하여 역률 계산 예제에서 목표 역률 0.95 이상이 되도록 역률 보정 콘덴서의 캐패시턴스를 산출해 보겠습니다.
조건 :
전원 주파수 f=50 Hz
인덕턴스 L=0.1 H
저항 R=50 Ω
목표 역률 PFtarget=0.95
\(C_{target} = \displaystyle \frac{1}{(2\pi f)^2 \left(\frac{1}{PF_{target}^2} – 1\right) L}\)
\(= \displaystyle \frac{1}{(2 \times 3.1416 \times 50)^2 \left(\frac{1}{0.95^2} – 1\right) \times 0.1}\)
\(= 0.00009426 \, \text{[F]} = 94.26 \, \text{[μF]}\)
따라서, 목표 역률 PFtarget=0.95 이상이 될 수 있는 역률 보정 콘덴서의 캐패시턴스는 약 0.00009426F (94.26μF)입니다.
액티브 필터 회로 · 역률 보상 장치
액티브 필터 회로는 비선형 부하로 인해 발생하는 하모닉스를 보상하기 위해 사용되며, 이를 통해 무효 전력이 삭감되어 역률이 향상됩니다.
역률 보상 장치는 리얼타임으로 전력의 흐름을 감시하고, 적절한 용량의 콘덴서 뱅크를 제어하여 역률을 최적화합니다. 이를 통해 급격한 부하 변동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역률의 실용 예
역률의 개선은 에너지 효율의 향상으로 직결되어 경제적인 메리트를 가져옵니다. 에너지의 절약이나 기기의 수명 연장을 통해, 운용 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산업기기에서 역률의 예
산업기기에서 역률의 예는, 주로 전동 모터를 사용하는 산업용 프로세스에 관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산업용 기기에서는 위상차가 존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도 모터와 같이 부하가 변동하는 기기의 경우, 위상차가 발생하여 유효 전력 계산 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전동 모터는 산업기기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그 효율 및 역률의 향상은 에너지 효율과 비용 절감으로 직결됩니다. 그럼, 예를 들어 산업기기에서의 역률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모터 구동 기계
산업용 프로세스에서는 컨베이어 벨트, 펌프, 팬, 압축기 등의 기계가 전동 모터를 통해 구동됩니다. 이러한 모터는 일반적으로 유도 모터나 동기 모터와 같은 종류의 전동기를 사용합니다. 전동 모터는 기동 시나 부하 시에 큰 전류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전력 공급 시스템에 부하가 걸리게 됩니다.
역률이 낮은 경우, 전동 모터는 불필요하게 많은 무효 전력을 생성합니다. 이러한 무효 전력은 전력 공급 시스템에 부담을 주어 전력 효율이 저하되고, 결과적으로 전력 공급 시스템에서는 전력의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산업기기에서의 역률 개선은 전력 공급의 안정성과 효율을 향상시켜, 전기요금의 절약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역률 개선을 실시하는 것은 산업용 프로세스의 지속 가능성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가정용 전자기기와 역률
가정용 전자기기는 일상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지만, 이러한 전자기기가 소비하는 전력에는 역률의 요인이 관여됩니다. 역률은 전자기기의 효율과 전력 공급 시스템의 안정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럼, 가정용 전자기기에서 역률의 구체적인 예와 그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가정용 전구, 에어컨, 세탁기, 컴퓨터 기기 등 전력을 소비하는 전자기기는, 정상적으로 동작하기 위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가정용 전자기기 중에는 낮은 역률을 지닌 제품도 있습니다. 낮은 역률의 기기는 전력 공급 시스템에 대해 불필요한 무효 전력을 생성하고, 전력 공급의 효율을 저하시킵니다. 그 결과, 전력 공급 시스템의 효율이 저하되어, 소비자가 부담해야 하는 전기요금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에어컨이나 세탁기는 기동 시에 높은 기동 전류가 필요하기 때문에 전력 공급 시스템에 큰 부하가 인가됩니다. 컴퓨터나 전자기기도 마찬가지로, 전력 공급의 안정성에 악영향을 주게 되어 고장이나 데이터 손실의 리스크를 증가시킵니다.
따라서, 가정용 전자기기의 설계나 선택 시 역률의 향상이 매우 중요합니다. 역률의 개선을 통해 전력 공급 시스템 전체의 효율이 향상되면 전력의 낭비를 감소시키고, 전기요금과 같은 비용이 절감됩니다. 따라서, 가정용 전자기기의 역률을 고려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이용에도 기여하는 것입니다.
에너지 공급 시스템의 역률
역률은 산업기기, 가전, 에너지 공급의 각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에너지 효율과 경제성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대규모 전력 시스템의 경우 역률의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럼, 에너지 공급 시스템에서 역률의 역할과 영향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역할
- 전력 공급의 효율 향상 : 역률이 적절하게 관리되면, 전력의 유효한 공급이 향상되어 전력 손실을 최소한으로 억제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력 공급의 효율이 높아지고,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 전압의 안정성 : 전력 공급 시스템은 급격한 부하 변동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역률의 개선은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향상시켜, 전압의 변동을 경감시킵니다. 이에 따라, 전력 공급의 신뢰성이 향상되어 전자기기나 기계의 고장을 방지합니다.
- 전력 손실 삭감 : 낮은 역률은 전력 공급 시스템에서 불필요한 전력 손실을 발생시킵니다. 역률의 개선을 통해 불필요한 전력 손실을 삭감하여 에너지의 낭비를 방지합니다. 이것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의 관점에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대규모 전력 시스템에 대한 영향
- 전력 흐름의 최적화 : 대규모 전력 시스템의 경우, 역률의 개선을 통해 전력의 흐름이 최적화됩니다. 전력 공급과 수요를 조정하여, 전력의 손실을 최소한으로 억제할 수 있습니다.
- 리소스의 효율적인 이용 : 역률의 개선을 통해 전력 공급 시스템은 효율적으로 리소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발전 효율 향상이나 송전 설비의 적절한 활용이라는 점에서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 환경에 대한 영향 삭감 : 역률의 개선은 에너지 공급 시스템이 한층 더 효율적으로 동작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환경에 대한 영향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은 온실 효과 가스의 배출량 삭감에 기여합니다.
에너지 공급 시스템에서 역률의 관리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과 전력 품질의 향상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입니다. 역률의 개선을 통해 효율적인 전력 공급을 실현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부하가 경감되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자료 다운로드】 실리콘 파워 디바이스의 특징을 활용한 어플리케이션 사례
로옴이 주최하는 세미나의 배포 자료입니다. 기기의 에너지 절약, 고효율화에 대응하여 진화를 거듭하는 실리콘계 파워 디바이스. 다이오드, MOSFET의 기본에서 선택 방법, 최신 디바이스 특성, 어플리케이션 사례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전기회로 설계
기초편
- 솔더링의 7가지 도구
- 솔더의 종류와 접합의 메커니즘
- 프린트 기판의 리워크 기술 7가지
-
교류 (AC)의 기초
- 교류 회로란? : 동작 원리와 기본적 요소
- 리액턴스란? 「전기 회로의 흐름을 방해하는 저항력」
- 임피던스란? 저항 및 리액턴스와의 차이점
- 공진 회로 : 공진 주파수의 계산 방법, Q값 산출 방법
- RLC 회로란? 직렬 · 병렬 배치의 특징
- 역률이란? : 계산과 효율 개선
- PFC (역률 개선)란? – 원리와 회로 : 싱글 / 인터리브, BCM / CCM
- 임계 모드 (BCM) PFC : 다이오드에 의한 효율 향상의 예
- 전류 연속 모드 (CCM) PFC : 다이오드에 의한 효율 향상의 예
- LED 조명 회로 : MOSFET에 의한 효율 향상과 노이즈 저감의 예
- 에어컨용 PFC 회로 : MOSFET와 다이오드에 의한 효율 향상의 예
- 직류 (DC)의 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