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회로 설계|기초편
옴의 법칙 | 전압 · 전류 · 저항의 관계
2026.07.22
옴의 법칙은 전류, 전압, 저항의 관계를 「전류=전압÷저항」으로 나타내는 전기회로의 기본 원리입니다. 전압이 클수록 전류가 커지고, 저항이 크면 전류는 감소합니다. 예를 들어, 건전지와 꼬마전구를 직렬로 연결한 회로에서는 배터리의 전압과 전구의 저항이 꼬마전구에 흐르는 전류의 양을 결정합니다. 이번에는, 옴의 법칙의 구조에 대해, 기초부터 계산 툴과 공식 등을 이용한 간단한 회로 설계에 활용하는 방법까지 설명하겠습니다.
옴의 법칙 계산기
2개의 입력 항목을 선택하여 값을 입력하면, 나머지 2개의 항목이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옴의 법칙의 기본 원리 (직류)
옴의 법칙은 현대의 물리학과 전자 공학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회로를 해석하거나 설계할 때 많이 활용됩니다. 옴의 법칙은 주로 전압 V, 전류 I, 저항 R의 3개의 변수를 다룹니다. 여기에서는 실제 전류를 측정하거나 회로를 해석할 때 도움이 되는 「계산 툴」을 소개하겠습니다. 그리고 전압과 전류, 저항성 요소가 서로 어떻게 작용하는지 살펴보고, 관련된 방정식과 단위의 정의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VRI 삼각형」, 「VRIP 휠」과 같은 시각적 자료를 통해, 저항성 회로의 기초가 되는 이들의 관계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옴의 법칙의 기본식과 단위
옴의 법칙으로 널리 알려진 형태는 아래와 같습니다.
\(V= IR\)
옴의 법칙에 의하면, 「저항이 일정할 때 전압은 전류에 비례」하고, 「전류가 일정할 때 전압은 저항에 비례」함을 나타냅니다.
- V (전압) : 전하 이동을 유도하는 전위차, 즉, 구동 전압
전압은 일반적으로 볼트 (V)로 표시되며, 단위 전하당 전기적 위치 에너지의 차이를 나타냅니다. 배터리나 전원은 회로에 전위차를 형성하고, 이 전위차에 의해 전하 이동이 유도되면서 전류가 흐를 수 있습니다. - I (전류) : 단위 시간당 흐르는 전하량
전류는 일반적으로 암페어 (A)로 표시되며, 단위 시간 동안 도체의 단면을 통과하는 전하량을 나타냅니다. 전류는 폐회로에서 전압에 의해 전하 이동이 유도될 때 흐르며, 회로 내 전하 흐름의 크기를 나타내는 물리량입니다. - R (저항) : 전류 흐름을 방해하는 정도, 즉, 저항치
저항은 일반적으로 옴 (Ω)으로 표시되며, 전하의 흐름을 방해하는 정도를 나타냅니다. 저항에 전류가 흐르면 전기 에너지가 주로 열로 변환되어 소비되며, 같은 전압 조건에서는 저항이 클수록 전류가 작아집니다.
이 식은 아래와 같이 변형할 수도 있습니다.
\(I= \displaystyle\frac{V}{R}, R=\displaystyle\frac{V}{I}\)
예를 들어, 10Ω의 저항기에 10V를 인가하면 전류는 1A가 됩니다. 이 명확한 비례 관계를 바탕으로, LED용 저항기 선정 및 정밀한 전류 측정 등을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전압은 전기적인 에너지의 “밀어내는 힘”입니다. 전류는 도체의 단면을 단위 시간 동안 통과하는 전하의 양이며, 저항은 그 흐름을 어느 정도 방해하는지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이러한 변수를 수식으로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어, 엔지니어나 학생들이 회로를 다루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VRI 삼각형과 VRIP 휠
전압 (V), 저항 (R), 전류 (I)의 관계를 직관적으로 기억하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VRI 삼각형 (Ohm’s Law triangle)」이나 전력이 포함된 「VRIP 휠 (Ohm’s Law wheel)」을 참고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삼각형 형태의 위쪽에 V, 아래쪽 양 끝에 I와 R을 배치한 후, 구하고자 하는 양을 숨기면, 나머지 2개의 양의 곱셈과 나눗셈 형태를 잘 알 수 있습니다.
반면, VRIP 휠 (서클)은 전력 P까지 포함된 4개의 변수를 원형으로 배치합니다. 회로 부품이 소비하는 전력이나 배터리의 출력을 계산하고 싶을 때, 「P=VI」와 같이 옴의 법칙과 조합해서 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도식을 활용하여 학습하면, 암기하는 것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P=I2R」, 「P=V2/R」과 같은 공식도 쉽게 변환할 수 있기 때문에 회로 설계나 트러블 슈팅에서 자주 발생하는 계산 실수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직렬 회로와 병렬 회로의 옴의 법칙
직렬 회로는 전자 부품이 직렬로 연결되어 있는 회로이며, 전류가 같은 경로를 통과합니다. 반면, 병렬 회로는 전자 부품이 평행하게 연결되어, 전류가 여러 경로로 나눠 흐릅니다. 직렬 회로의 특성은 저항이 더해짐에 따라 총 저항이 높아진다는 점입니다. 병렬 회로에서는 역수의 합을 계산해서 총 저항을 구합니다.
직렬 회로
직렬 회로는 저항 등의 부품이 하나의 경로를 공유하고 순서대로 연결됩니다. 직렬 회로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류 : 직렬 회로 내의 모든 부품에 동일한 전류가 흐릅니다.
・분압 : 전압은 부품별로 분할됩니다. 옴의 법칙에 따르면, 직렬 회로에서는 모든 소자에 동일한 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각 소자의 전압 강하는 𝑉𝑘=𝐼 𝑅𝑘에 따라 저항치에 비례합니다. 높은 저항을 지닌 부품에는 높은 전압이 인가됩니다.
・저항의 합산 : 저항치는 직렬로 연결된 부품들의 저항치를 모두 합한 값입니다. 즉, 합성 저항은 단순히 각 부품의 저항치를 더한 값입니다.

병렬 회로
병렬 회로는 부품이 여러 경로를 지니고, 평행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병렬 회로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분류 : 병렬 회로 내에서는 전류가 분기해서 각 부품으로 흐릅니다. 각 부품은 독립적으로 전류를 공급받습니다.
・전압 : 모든 부품은 동일한 전압을 공유합니다. 즉, 병렬 회로 내의 각 부품에는 동일한 전압이 인가됩니다.
・저항의 역수 : 각 부품의 저항치의 역수 (1/저항치)를 합산하면, 병렬 회로 전체의 합성 저항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합성 저항은 역수를 합산한 후, 그 역수를 취해서 계산합니다.

예: 4Ω과 12Ω을 병렬 연결 → Rtotal=3Ω.

전기회로 계산 툴의 활용
전기회로의 동작을 학습할 때, 처음 단계에서 「옴의 법칙 계산 툴」을 사용하여 수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동 전압이나 저항 R 또는 목표 전류와 저항치를 입력하면, 전압 강하나 전류 등 미지의 양을 자동으로 계산해 줍니다. 이를 통해, 시간에 따라 변하는 회로나 직류 (DC)회로를 다룰 때, 방정식 설정에서 실수를 줄이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입력 값을 넣어보면, 전압 V를 높이면 전류 I가 증가하고, 저항 R을 높이면 회로의 전류가 감소하는 비례 · 반비례 관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직접적인 관계가 전기회로를 설계하거나 트러블 슈팅을 할 때 중요합니다. 최종적으로는, 이러한 계산 툴의 결과를 테스터로 측정한 전류 등의 실제 측정한 데이터와 비교함으로써, 이론상의 계산 결과가 실제 회로와 일치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류 · 전압 · 저항의 관계
옴의 법칙은 물리적 조건, 특히, 온도가 일정함을 전제 조건으로 합니다. 실제 회로 부품 중에는 온도 상승 등으로 인해 저항치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경우도 있어, 수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온도가 안정적이고 저항성 요소만 있는 단순한 회로라면, 옴의 법칙을 이용하여 전압 · 전류 · 저항의 관계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직류 (DC) 배터리에 1개의 저항기만 연결된 단순한 회로를 생각해 봅시다. 전압이 일정하면 저항치에 따라 흐르는 전류가 결정됩니다. 이러한 「옴의 법칙」의 단순함이, 바로 전기나 전자 분야의 기초 학습에서 자주 사용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전기회로에서 옴의 법칙의 역할
옴의 법칙은 단순한 이론이 아닙니다. 회로 동작을 선형 구간과 정상 상태 구간으로 나누면, 옴의 법칙을 이용해 전압 강하나 손실을 대략적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전압 · 전류 · 저항의 상호 관계를 명확히 이해하면, 회로 부품을 올바르게 다루고, 흐르는 전류와 전압 강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저항기와 와이어를 사용한 회로를 예로 들어, 각 양을 어떻게 구하는지 설명하겠습니다.
저항기와 도체의 실제
전자기기에는 다양한 부품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이해하기 쉬운 것은, 순수하게 저항 성분만 있는 저항기입니다. 저항기에는 10Ω, 1kΩ, 100kΩ 등의 컬러밴드가 나타내는 수치나 인쇄된 공칭치가 있습니다. 이러한 저항기가 직류 회로 등에서 어느 정도의 전류를 흐르게 하는지는 「V=IR」 식으로 바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전원전압이 일정하고, 저항이 일정한 R을 유지하는 이상적인 조건에서는 전류 I도 일정합니다. 단, 배선이나 다른 부품에도 극히 미세한 저항이 존재하기 때문에, 고정밀도가 요구되는 상황이나 대규모 전력을 다룰 때는 「미소 저항」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먼 곳에 설치되어 배선 경로가 긴 장치를 작동시키는 회로에서는, 배선 자체가 지닌 저항이 의외로 큰 손실원이 되기도 합니다.

옴의 법칙의 구체적인 계산
이제부터는 옴의 법칙을 실제 계산에 어떻게 활용하는지 설명하겠습니다. 회로의 비례 · 반비례를 활용하여, 미지의 값을 구하는 방법과 회로 각 부품의 전압 강하를 파악하는 순서를 확인하겠습니다. 이는 부품을 선정하거나 설계가 요구에 부합하는지를 검증할 때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비례 · 반비례의 관계
옴의 법칙의 기본식인 V=IR은 구동 전압 V가 일정할 때 저항 R을 크게 하면 전류 I가 감소하고, 저항을 작게 하면 전류가 증가함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12V의 배터리에 6Ω의 저항기를 연결하면 2A의 전류가 흐르지만, 저항을 12Ω으로 변경하면 전류는 1A가 됩니다. 또한, 저항이 일정한 회로에서 전압을 2배로 높이면 전류도 2배가 됩니다.

실제 회로의 전압 강하 관찰
회로에 어느 정도의 전류가 흐르는지를 알면, 각 부품의 전압 강하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2V의 전원에 직렬 저항 R1=3Ω과 R2=5Ω을 연결하면, 합계 저항은 8Ω이 됩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I=12V/8Ω=1.5A
R1의 전압 강하는 다음과 같습니다.
V1=1.5A×3Ω=4.5V
R2의 전압 강하는 다음과 같습니다.
V2=1.5A×5Ω=7.5V
이에 따라, 4.5V+7.5V=12V가 되어 전원전압과 일치합니다. 이렇게 계산하면 회로 전체에서 에너지가 소비되는 곳이 어디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R2의 저항치가 클수록 전압 강하도 커지고, 소비 전력도 증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옴의 법칙의 응용 범위
옴의 법칙은 단순히 1개의 배터리와 1개의 저항만으로 이루어진 간단한 회로로 끝나지 않습니다. 실제 전자기기는 다수의 회로 부품이 직렬이나 병렬 또는 그 조합으로 배선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여러 개의 저항이 있을 경우의 합성 저항을 구하는 방법과 이를 바탕으로 전력을 해석하는 방식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이는 안전성과 에너지 절약을 고려할 때 매우 중요합니다.
직렬 · 병렬 연결의 합성 저항
저항이 2개 이상인 경우, 먼저, 합성 저항을 구한 후에 옴의 법칙을 적용하는 것이 기본적인 순서입니다.
직렬 연결에서는 저항을 모두 더합니다.
Rtotal=R1+R2+…
병렬 연결인 경우에는 저항치의 역수를 모두 더한 후 다시 역수를 취합니다:
1/Rtotal=1/R1+1/R2+…
예를 들어, 4Ω과 12Ω의 저항을 병렬로 연결한 경우, 합성 저항 Rtotal은 3Ω입니다. 이는 병렬 회로에서 각 저항이 동일 전위차를 공유하면서 전류를 나누어 흐르게 하기 때문에, 역수 형태로 합성되는 결과입니다. 이와 같이, 회로를 간단한 요소로 분할하면서 최종적인 전류와 전압 강하를 구하는 것은 저항이 여러 개인 회로를 다룰 때 필수적입니다.

전력 (P)의 계산
회로 설계와 평가에서는 소비 및 공급되는 전력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전압 V와 전류 I, 저항 R에 추가적으로 전력 P를 고려합니다. 기본식 P=VI를 사용하여 옴의 법칙 (V=IR)과 조합하면, P=I2R, P=V2/R과 같은 형태로 계산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R=10Ω의 저항에 5V를 인가할 경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I=5V/10Ω=0.5A
P=5V×0.5A=2.5W
만약, 이 저항기의 허용 전력이 2W까지라면, 과열이나 소손의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옴의 법칙과 전력 계산을 조합하여 부품의 정격을 확인하고, 파손 위험을 줄이는 설계가 요구됩니다.

옴의 법칙의 교류와 복소 임피던스에 대한 확장
교류 회로에서의 옴의 법칙은, 교류일 경우 임피던스 (Z)를 고려해야 합니다. 임피던스는 저항과 리액턴스의 합성치이며, 교류 회로에서 전압과 전류의 관계를 나타냅니다.

임피던스 Z
\(Z = R + jX |Z|=\sqrt{R^2+X^2}, θ=tan^{-1} \left(\displaystyle\frac{X}{R}\right)\)
- X는 실수의 리액턴스이고, 인덕터는 XL=ωL(>0), 콘덴서는 XC=−1/(ωC)(<0)
- 위상각 θ가 0°일 때 순저항, ±90°일 때 순수 리액턴스
교류의 유효 전력은 P=VrmsIrmscosθ (θ : 전압과 전류의 위상차, cosθ : 역률)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Tech Web 「교류 (AC)의 기초」를 확인하여 주십시오.
옴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
저주파나 직류 중심의 순수한 저항만으로 이루어진 회로에서는 옴의 법칙을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전기회로에서는 조건에 따라 단순한 비례 관계가 무너지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온도 변화가 초래하는 저항치의 변동, 비선형 소자 및 고주파 성분이 포함된 경우 등, 옴의 법칙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는 경우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온도 변화가 저항에 미치는 영향
대부분의 금속 도체에서는 온도가 상승하면 저항 R이 상승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구를 켠 직후 필라멘트가 차가운 상태에서는 저항이 낮아, 큰 전류가 흐릅니다. 그러나 가열이 진행되면 저항이 증가하고, 결국 전류가 감소한 상태로 안정됩니다. 이러한 온도 의존 현상은 옴의 법칙만으로는 설명되지 않아, 실제 계측이나 온도 특성을 고려해야 하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선형 소자와 고주파 영역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IC 등의 비선형 소자는 V와 I가 항상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다이오드의 경우, 특정 순방향 전압을 초과하면 전류가 급증하기 때문에, 단순한 「저항치」로 취급할 수 없습니다. 트랜지스터는 베이스나 게이트로 보내는 신호로 전류를 제어하는 구조이므로, 옴의 법칙의 기본 전제인 일정한 저항과는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또한, 고주파 영역은 인덕터나 콘덴서에 의한 위상 차이나 리액턴스가 크게 영향을 미쳐, 피상 전력이나 무효 전력을 고려해야 하므로, V=I×R의 단순한 틀을 벗어납니다. 단, 대부분의 경우, 엔지니어는 회로를 여러 개의 작은 부분으로 분해한 뒤, 저항 성분에만 옴의 법칙을 적용하고 비선형이나 고주파 요소는 별도의 접근법으로 해석합니다.

이외에도, 옴의 법칙을 적용할 수 없거나 오차가 증가하는 조건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원인 | 영향 | 대책 |
|---|---|---|
| 온도 상승 | R이 TCR (= ppm/°C)에 따라 변화 | 낮은 TCR 저항, 방열 설계, 디레이팅 |
| 자기 발열 | P=I2R에 비례하여 R 변동 | 금속판 션트 저항으로 열 저항 감소 |
| 압력 · 응력 | 센서박막 저항 등으로 R 변화 | 스트레인 게이지 방식은 브릿지 보정 |
| 비선형 소자 | 다이오드, MOSFET은 I–V 곡선 비선형 | 데이터시트 곡선을 이용하여 모델링 |
| 고주파 영역 | L/C에 의한 위상 차이, 표피 효과 | 임피던스 해석 툴, SPICE 주파수 해석 |
회로 설계에서 옴의 법칙의 활용 예
옴의 법칙을 이해하면, 실제로 회로를 구현할 때 지침이 명확해지고, 트러블 슈팅이나 안전성 향상에도 매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전압 · 전류 · 저항의 관계를 파악하면 퓨즈나 차단기 선정, 배선 설계 등에도 응용할 수 있으며, 단순한 LED 회로부터 대규모 직류 배전 시스템까지 동일한 원리가 통용됩니다.
트러블 슈팅과 안전 대책
현장에서 전자 회로를 다룰 때는 멀티미터로 측정한 값을 옴의 법칙으로 구한 이론치와 비교하여, 회로가 예상대로 동작하는지를 간단하게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12V에서 2A가 흐를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실제 측정한 결과가 3A였다면, 어디선가 단락이 발생했거나 잘못 배선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를 조기에 발견하면, 과열이나 배선 손상과 같은 큰 트러블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기의 안전 면에서도 회로에 흐르는 최대 전류를 미리 예측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옴의 법칙으로 계산한 결과, 큰 전류가 흐를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그에 대응하는 퓨즈나 차단기, 배선 굵기를 검토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화재나 중대한 기기 고장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설계 시에는 각 부품의 정격과 옴의 법칙을 함께 활용하여 안전 마진을 확보해야 합니다.
소규모 LED 회로부터 대규모 전력 시스템까지
옴의 법칙은 1개의 LED를 켜는 소규모 회로부터 산업 플랜트 규모의 전력 계통에 이르기까지 보편적으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LED 회로의 경우, LED를 보호하기 위한 직렬 저항치를 RS=(VS–VF)/I로 정확하게 산출하여 LED가 파손되지 않도록 적절한 전류를 흐르게 합니다. LED 회로에서는 저항에 인가되는 전압 VR=VS−VF를 먼저 구한 후 옴의 법칙 RS=VR/I로 직렬 저항치를 결정합니다. 실제로는 LED의 순방향 전압 VF는 온도에 따라 수십~수백 mV까지 변동하기 때문에, 정격 전류보다 낮은 전류가 흐르도록 여유를 두어 산출한 저항치를 E24 계열 (±5%) 등, 시판 저항치에 맞추는 것이 안전하게 설계하는 요령입니다.

저전압 DC 배선의 동손 (I2R)이나 전압 강하를 대략적으로 계산하는 용도라면, 건물이나 공장의 배선 및 변압기 용량을 검토할 때도 특정 구간을 직류 부하로 가정하여, 옴의 법칙을 이용해 소비 전력이나 전류량을 간편하게 계산하는 방법이 사용됩니다. 물론, 고주파 요소, 온도 변화, 부하 변동 등, 추가로 고려해야 할 요소도 있지만, 우선, 저항만을 기준으로 간단한 이론치를 구하는 것이 복잡한 설계를 진행하기 위한 첫걸음이 됩니다.
옴의 법칙 정리
옴의 법칙은 전압 (V), 전류 (I), 저항 (R)이라는 3요소의 관계를 명확하게 나타내는 중요한 기초 이론입니다. V=I×R이라는 식과 여기에서 파생된 식을 이용하여 미지의 양을 계산하고, 전압 강하를 추적하며 필요한 저항과 회로 부품을 선정할 수 있습니다.
온도 변화나 비선형 소자로 인해, 단순하게 적용되지 않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옴의 법칙은 물리학이나 전자공학 분야에서는 필수적인 기초 이론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LED 회로부터 대규모 직류 모터의 제어, 회로 해석에 이르기까지, 저항 요소에 인가되는 전압과 전류를 이해하는 것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전기회로를 구축하기 위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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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의 저전력화 및 고효율화에 대응하여 진화를 거듭하는 실리콘계 파워 디바이스에 대해 정리한 자료입니다. 다이오드, MOSFET의 기초 및 선택 방법, 최신 디바이스의 특성, 어플리케이션 사례가 게재되어 있습니다.
전기회로 설계
기초편
- 솔더링의 7가지 도구
- 솔더의 종류와 접합의 메커니즘
- 프린트 기판의 리워크 기술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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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AC) 기초: 기사 목록
- 교류 회로란? : 동작 원리와 기본적 요소
- 리액턴스란? 「전기 회로의 흐름을 방해하는 저항력」
- 임피던스란? 저항 및 리액턴스와의 차이점
- 공진 회로 : 공진 주파수의 계산 방법, Q값 산출 방법
- RLC 회로란? 직렬 · 병렬 배치의 특징
- 역률이란? : 계산과 효율 개선
- PFC (역률 개선)란? – 원리와 회로 : 싱글 / 인터리브, BCM / CCM
- 임계 모드 (BCM) PFC : 다이오드에 의한 효율 향상의 예
- 전류 연속 모드 (CCM) PFC : 다이오드에 의한 효율 향상의 예
- LED 조명 회로 : MOSFET에 의한 효율 향상과 노이즈 저감의 예
- 에어컨용 PFC 회로 : MOSFET와 다이오드에 의한 효율 향상의 예
- 직류(DC) 기초: 기사 목록